대장내시경 검사 보험 적용 여부는?
안녕하세요. 인천 송도에서 기능의학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송도이든내과의원 하원장입니다.
💡 핵심 답변
국가검진 분변잠혈 양성 시 대장내시경은 본인부담 10%로 적용되며(KDCA), 무증상 선별검사는 급여·비급여가 달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보험 적용 여부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장내시경은 “왜 하느냐”에 따라 보험 적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국가 대장암검진에서 분변잠혈검사(FOBT) 양성으로 확인된 뒤 시행하는 대장내시경은 통상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환자 본인부담이 비교적 낮게 책정됩니다.
임상에서 가장 많이 안내하는 기준은 “국가검진 양성 후 확진 목적”인지, 혹은 “증상·질환 평가 목적”인지, 또는 “개인의 무증상 선별검사 목적”인지입니다.
또한 같은 대장내시경이라도 수면(진정) 여부, 용종절제(폴립절제) 시행 여부, 조직검사 여부에 따라 당일 비용 구성이 달라져 체감 부담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예약 전에는 검사 사유를 의료진과 명확히 정리하고, 예상되는 추가 처치 가능성을 함께 설명받는 것이 보험 적용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근거 측면에서, 질병관리청(KDCA) 국가암검진 안내는 분변잠혈검사 양성자에 대해 대장내시경 등 후속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이 흐름에서 건강보험 적용이 연동되도록 운영됩니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대장내시경 전 장정결을 표준화해 검사 질을 담보하는 도구로 Boston Bowel Preparation Scale(BBPS)이 널리 사용되며, 이는 Gastrointestinal Endoscopy(2009) 연구에서 타당도·신뢰도가 확인되어 검사 성패(재검 필요성)와 비용·시간의 낭비를 줄이는 근거가 됩니다.
대장내시경에서 용종 발견 시 절제 또는 조직검사가 이뤄질 수 있고, 이때는 “검사”에서 “처치”가 추가되어 보험 청구 항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실제 비용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저는 설명할 때 “대장내시경 자체의 보험 적용 여부”와 “대장내시경 중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처치의 급여/본인부담”을 분리해 안내합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혼란이 큰 지점은 무증상 선별 목적 대장내시경입니다.
국가검진은 1차로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하고, 양성일 때 대장내시경으로 넘어가는 구조이므로, 무증상 상태에서 개인이 원해 바로 대장내시경을 하는 경우는 보험 적용이 제한되거나 항목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면 혈변, 원인불명 철결핍성 빈혈, 체중감소, 배변습관 변화 같은 ‘의학적 필요성’이 분명하면 진단 목적의 급여 적용 가능성이 커집니다.
즉, 보험의 핵심은 “검사가 필요한 의학적 적응증이 문서로 정리되는가”에 달려 있고, 이를 위해 병력(언제부터, 얼마나, 동반증상)과 검사결과(대변검사, 혈액검사 등)가 중요해집니다.
제가 기능의학 진료를 병행하면서도 보험 영역에서는 이 원칙을 엄격히 지키는 이유는, 환자에게 불필요한 비용 분쟁과 추후 청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하나 실제 비용을 흔드는 요소는 수면(진정) 대장내시경입니다.
환자분들이 “수면으로 하면 보험이 안 되나요?”라고 자주 묻는데, 여기에는 진정제 종류·용량, 환자의 기저질환(고령, 호흡기질환 등)과 안전관리 방식이 함께 고려됩니다.
진정은 환자 편의와 검사 완주율을 높일 수 있지만, 환자 상태에 따라 모니터링과 회복실 관리가 필요해져 비용 항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외 및 일부 환경에서는 비진정 대장내시경도 시행되며, Diseases of the Colon & Rectum(2005)에 비진정 대장내시경과 관련된 보고가 있어 “진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의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 현실에서는 환자 편의, 통증 민감도, 과거 수술력(유착) 등을 종합해 진정 여부를 개별 결정하는 경우가 많고, 저는 환자 직업(검사 후 운전 필요 여부)까지 포함해 안전을 우선으로 상담합니다.
마지막으로, 용종절제/조직검사는 보험 적용 여부를 떠나 “검사 당일 비용이 왜 달라졌는지”를 설명하는 핵심입니다.
대장내시경 중 의심 병변이 보이면 조직검사나 용종절제가 바로 이뤄질 수 있고, 이는 대장암 예방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처치입니다.
환자분이 ‘검사만 하러 왔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진단과 치료가 한 자리에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동의 과정에서 “발견 시 즉시 절제할지, 재예약할지”를 미리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검사 전 상담에서 “발견 즉시 절제가 재검 비용·시간을 줄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과, “항혈소판제/항응고제 복용자는 절제 가능성이 낮아 일정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보험 적용이 달라지는 배경: ‘검사 사유’와 ‘청구 구조’가 핵심입니다
같은 대장내시경이어도 보험 적용이 달라지는 이유는, 건강보험이 단순히 ‘검사명’이 아니라 의학적 적응증(진단 필요성)과 시행된 행위(검사+처치)를 조합해 급여를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대장내시경 하나”로 보이지만, 청구는 문진·진찰, 전처치, 검사, 조직검사, 용종절제, 회복관리 등 여러 항목으로 쪼개집니다.
따라서 내가 어떤 경로로 검사에 들어오는지(국가검진 양성 후인지, 증상 평가인지, 개인 선별인지)가 보험 적용의 출발점이 됩니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당일에 처치가 추가될 수 있어, 사전 안내 없이 비용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일이 생깁니다.
진료실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접근은 “보험 적용 여부를 먼저 묻기 전에, 내가 어느 경로에 해당하는지를 의료진이 판단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혈변의 색(선홍 vs 흑변), 변비/설사 패턴 변화 기간, 복통 양상, 최근 체중변화, 철결핍성 빈혈 여부, 가족력, 과거 용종력은 적응증 판단의 핵심입니다.
이 정보가 정리되면, 환자분도 “왜 이 검사가 필요한지”를 이해하게 되고 보험 문의도 훨씬 정확해집니다.
저는 초진 환자에게 증상 체크리스트를 먼저 작성하게 하고, 검사 목적을 ‘선별’인지 ‘진단’인지 명확히 구분해 설명합니다.
-
국가검진 양성 후 확진 목적이면 급여 적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가검진은 1차 선별(분변잠혈)과 2차 확진(대장내시경)의 연계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
증상(혈변, 빈혈, 체중감소 등)이 있으면 진단 목적의 급여 적용 여지가 커집니다. 의학적 필요성이 문서화될수록 보험 판단이 ‘선별’이 아닌 ‘진단’으로 기울기 때문입니다.
-
무증상 개인 선별 대장내시경은 비급여 또는 항목별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국가검진 체계 밖에서 개인 선호로 시행될 때는 급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
대장내시경 중 용종절제·조직검사가 추가되면 비용 항목이 늘어납니다. 검사에서 치료적 처치로 확장되면 행위료와 재료비 등이 추가되어 본인부담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수면(진정) 여부와 회복실 관찰이 비용 차이를 만듭니다. 진정은 안전 모니터링과 회복 관리가 동반될 수 있어 추가 청구 항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 상담에 도움이 되는 최신 근거: 검사 질(장정결)과 안전(진정) 관점
보험 적용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검사를 한 번에 제대로 끝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정결이 불충분하면 시야가 나빠져 병변을 놓칠 수 있고, 검사 시간이 길어지거나 재검이 필요해져 환자 부담이 커집니다.
장정결의 질을 표준화해 평가하는 대표 도구가 Boston Bowel Preparation Scale이며, 이는 Gastrointestinal Endoscopy(2009)에서 대장내시경 연구에 적합한 타당도·신뢰도가 검증된 도구로 제시되었습니다.
저는 검사 전날 식이와 장정결제 복용법을 자세히 안내하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편하게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재검으로 인한 추가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진정(수면) 여부는 비용뿐 아니라 안전과 만족도에 영향을 줍니다.
Diseases of the Colon & Rectum(2005)에서는 비진정 대장내시경(sedation-free colonoscopy)에 대한 논의가 제시되어, 환자 선택과 환경에 따라 비진정 접근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진정 내시경을 선호하고, 통증 민감도나 과거 수술력에 따라 진정이 검사 완주율에 도움 되는 경우가 있어 개별화가 필요합니다.
보험 적용 여부만 보고 무리하게 비진정을 택하기보다는, 본인의 건강상태와 검사 목적(정밀 관찰, 용종절제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의료진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검사의 ‘필요성’과 더불어 ‘숙련도’ 역시 검사 질과 직결됩니다.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2014)에서는 대장내시경 시술 술기와 초심자 교육에 대해 다루며, 체계적인 훈련이 시술의 완성도와 안전에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보험 적용만큼이나 “불필요한 재검을 줄이는 검사 질”이 중요하고, 이는 장정결·진정 선택·검사자 숙련이 함께 맞물릴 때 확보됩니다.
저는 환자분께 비용 상담을 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한 번에 안전하게, 필요한 처치를 적시에 하는 것’이 장기 비용을 줄일 수 있음을 반복해서 설명합니다.
보험 적용 상담에서 자주 만난 실제 진료 사례
저는 송도 지역에서 대장내시경 상담을 할 때, “보험 되나요?”라는 질문을 가장 먼저 듣습니다.
그 질문의 답은 한 문장으로 끝나지 않고, 검사 사유와 현재 증상, 과거력, 그리고 검사 중 예상되는 처치 가능성을 함께 봐야 정확해집니다.
아래 사례들은 실제 진료 흐름에서 개인정보가 드러나지 않도록 일부 상황을 조정했지만, 제가 진료실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한 대표적인 패턴입니다.
사례 1) 50대 남성, 국가검진 분변잠혈 양성 후 “대장내시경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이 환자분은 증상이 거의 없었고, ‘그냥 확인만’ 하려는 마음이 컸습니다.
저는 먼저 “이 경우는 국가검진 양성 후 확진 목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진정 여부(검사 후 운전 계획)와 용종 발견 시 즉시 절제 동의 여부를 미리 정했습니다.
검사에서 작은 용종이 발견되어 즉시 절제했고, 결과적으로 재예약 없이 한 번에 마무리되어 시간·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국가검진 양성 후 대장내시경은 보험 적용 경로가 비교적 명확하므로, 추가 처치 가능성까지 포함해 사전 합의하면 비용 불안을 크게 줄일 수 있다’입니다.
사례 2) 30대 여성, 특별한 증상 없이 “가족력이 있으니 미리 대장내시경을 하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 경우 환자분은 ‘가족력=무조건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계셨는데, 실제로는 가족력의 범위(1차 가족, 진단 연령), 개인 증상 여부, 이전 검사 결과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어 상담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가족력의 구체성(부모/형제 여부, 진단 나이), 본인의 배변습관 변화, 빈혈 여부를 확인했고, 우선 혈액검사와 문진으로 진단 목적이 성립하는지 점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환자분은 ‘무증상 개인 선별’ 성격이 강해 비용 구조를 투명하게 안내하고, 장정결을 철저히 해 재검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무증상 선별 대장내시경은 보험 적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가족력·증상·검사 목적을 문서로 정리한 뒤 본인부담 범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사례 3) 60대 남성,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인데 “용종도 떼면 더 보험이 되나요?”라고 문의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환자분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면 한 번에 용종까지’라는 목표가 강했지만, 항혈소판제 복용은 출혈 위험과 직결되어 당일 절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저는 심혈관계 질환 배경을 확인하고, 처방한 주치의와 약 조정 가능성을 협의한 뒤, 안전하게 절제가 가능한 시점으로 검사 일정을 설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첫 검사에서는 진단과 위치 확인을 중심으로 하고, 절제는 약 조정 후 안전하게 시행해 합병증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이 환자에게서 배운 답은 ‘보험보다 우선은 안전이며, 약물 복용 상태에 따라 ‘당일 절제’가 최선이 아닐 수 있으니 계획을 2단계로 나눠도 오히려 전체 비용·위험을 줄일 수 있다’입니다.
보험 적용을 최대한 정확히 받기 위한 단계별 가이드
보험은 ‘되는지/안 되는지’의 이분법이 아니라, 적응증을 갖춘 검사로 설계되는지, 그리고 검사 과정에서 추가 처치가 어떻게 포함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환자분께 아래 순서대로 준비하면 비용 예측이 훨씬 정확해진다고 안내합니다.
특히 예약 전 전화 문의만으로는 제한이 있으니, 본인의 상황을 5분만 정리해도 상담의 정확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아래 단계는 제가 실제로 외래에서 쓰는 상담 흐름을 기반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각 단계는 보험 적용의 ‘근거’가 되는 정보(증상, 검사 결과, 약물)를 빠뜨리지 않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재검, 일정 변경, 당일 취소를 줄여 전체 비용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검사 목적을 3가지 중 하나로 먼저 분류합니다: 국가검진 양성 후 확진 / 증상 평가 / 무증상 선별. 보험 적용은 ‘검사명’보다 ‘목적(적응증)’이 핵심이라서, 이 분류가 비용 예측의 출발점입니다.
-
증상이 있다면 기간과 강도를 기록합니다(혈변, 배변습관 변화, 복통, 체중감소, 빈혈 등).진단 목적의 필요성이 명확해질수록 급여 판단이 쉬워지고, 상담이 빨라집니다.
-
최근 검사 자료를 챙깁니다: 분변잠혈검사 결과지, 혈액검사(빈혈), 타병원 내시경 기록. 문서가 있으면 불필요한 중복검사를 줄일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합니다.
-
복용약을 정확히 정리합니다(특히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당뇨약, 혈압약).약물은 용종절제 가능 여부와 합병증 위험, 검사 일정 조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수면(진정) 여부를 ‘편의’만이 아니라 ‘안전’과 ‘검사 완주 가능성’으로 결정합니다. 비진정도 가능하지만 통증 민감도·과거 수술력에 따라 오히려 검사 실패(재검)로 비용이 늘 수 있습니다.
-
용종 발견 시 ‘당일 절제’에 동의할지 사전에 결정합니다. 당일 절제는 재예약을 줄일 수 있지만, 약물 복용이나 병변 형태에 따라 단계적 접근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
장정결 계획을 의료진 지시대로 철저히 따릅니다(식이, 복용 시간, 수분 섭취).장정결이 불량하면 시야가 떨어져 재검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자체가 추가 비용과 불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보험 적용 관련 주의사항·체크리스트(놓치기 쉬운 포인트)
대장내시경 보험 적용에서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것은 “검사 전에 이미 결정되는 요소”가 많다는 점입니다.
당일 접수창구에서 갑자기 해결하려 하면, 필요한 서류가 없거나 약물 조정이 안 되어 일정이 미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 적용’만 보고 검사 질(장정결, 숙련도, 안전)을 희생하면 재검 가능성이 생겨 결과적으로 비용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는 제가 실제 외래에서 비용 설명을 할 때 반복해서 강조하는 항목들입니다.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예약 전 미리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항응고제/항혈소판제, 최근 심혈관 시술력, 당뇨약 복용은 일정과 처치 가능성을 바꿀 수 있어 더 중요합니다.
-
국가검진 분변잠혈검사 양성 결과지를 보관했는지 확인합니다. 후속검사 경로가 명확하면 상담과 접수 과정이 매끄럽고 보험 적용 안내도 정확해집니다.
-
무증상 선별인지, 증상 평가인지 목적을 스스로 혼동하지 않습니다. 목적이 달라지면 급여 적용과 본인부담이 달라져 ‘생각했던 비용’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수면(진정) 선택 시 검사 후 귀가 방법(운전 여부)을 미리 계획합니다. 안전 문제로 보호자 동반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할 수 있어 일정·비용에 영향을 줍니다.
-
용종절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을 반드시 알립니다. 약물 조정 없이 절제를 시도하면 출혈 위험이 커져 오히려 추가 진료·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장정결 실패 경험이 있으면(이전 내시경에서 ‘대변이 남았다’는 말) 꼭 말합니다. 장정결 전략을 조정하면 재검 가능성을 줄여 전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
검사 중 추가 처치(조직검사, 절제) 가능성에 대한 사전 설명과 동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당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는 지점을 미리 알면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예방합니다.
언제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즉시 방문이 필요한 경우는 보험 여부를 따지기 전에 안전이 우선입니다.
선홍색 혈변이 반복되거나, 흑변(타르변) 양상이 있거나, 어지럼증·실신 느낌이 동반되면 출혈 평가가 필요합니다.
복통이 심하고 열이 동반되거나, 장폐색이 의심될 정도로 가스·대변이 전혀 안 나오는 경우도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때는 대장내시경이 아니라도 응급 검사와 처치가 먼저일 수 있으니, 응급실 또는 즉시 내원이 권장됩니다.
조기 진료를 권하는 경우는 “지속되는 변화”가 있을 때입니다.
2주 이상 지속되는 배변습관 변화(설사/변비의 새로운 시작), 원인불명 체중감소, 반복되는 복통, 원인불명 철결핍성 빈혈이 대표적입니다.
이 경우는 ‘무증상 선별’이 아니라 ‘증상 평가’가 되어 보험 적용 측면에서도 상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환자분들에게 비용보다 먼저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필요한 최소 검사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정기 검진 기준은 개인 위험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족력(특히 1차 가족의 대장암/고위험 선종), 과거 용종 절제력, 염증성 장질환 병력은 검사 간격과 필요성을 바꿉니다.
무증상이라도 위험도가 높다면 의료진과 상의해 적절한 시점에 대장내시경을 계획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이때도 보험 적용 가능성은 ‘위험도와 적응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나는 어떤 위험군인가”를 먼저 평가하는 것이 보험 상담의 지름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국가검진 분변잠혈검사 양성이면 대장내시경은 무조건 보험이 되나요?
A. 국가검진에서 분변잠혈 양성 후 시행하는 대장내시경은 후속 확진 검사 흐름에 해당해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면(진정) 선택, 조직검사·용종절제 같은 추가 처치가 있으면 항목별 본인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설명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Q2: 증상이 없는데도 대장내시경을 원하면 보험 적용이 안 되나요?
A. 무증상 개인 선별 목적의 대장내시경은 급여 적용이 제한되거나 항목별로 달라질 수 있어, 병원에서 목적과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력이나 과거 용종력처럼 위험도가 높다면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검사 필요성을 평가해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수면(진정) 대장내시경은 보험이 전혀 안 되나요?
A. 진정 내시경은 환자 상태와 검사 난이도에 따라 임상적으로 필요할 수 있으며, 비용 항목이 추가되는 방식으로 반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비용만 보고 결정하지 말고, 과거 검사 경험, 통증 민감도, 수술력, 검사 후 귀가 계획까지 포함해 안전하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Q4: 검사 중 용종을 떼면 비용이 얼마나 더 나오나요?
A. 용종절제는 ‘검사’에 ‘치료적 처치’가 더해지는 것이어서, 절제 방법·개수·크기·조직검사 여부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예약 단계에서 “발견 시 즉시 절제할지”를 미리 합의하고, 대략적인 비용 범위와 추가 항목 가능성을 설명받는 것이 좋습니다.
Q5: 장정결을 잘못하면 보험이나 비용에도 영향이 있나요?
A. 장정결이 불충분하면 시야가 나빠져 검사 시간이 길어지거나 재검이 필요해질 수 있어, 결과적으로 추가 비용과 시간 손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안내한 식이·장정결제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검사 질을 높이고 재검 가능성을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참고문헌
- Calderwood, A. H., & Jacobson, B. C. (2009). The Boston bowel preparation scale: a valid and reliable instrument for colonoscopy-oriented research. Gastrointestinal Endoscopy. https://pubmed.ncbi.nlm.nih.gov/19136102/
- World Health Organization. (n.d.). Cancer screening (including colorectal cancer) recommendations and screening programme principles. WHO.
- 질병관리청. (n.d.). 국가암검진사업 안내(대장암 검진 및 분변잠혈검사 양성 시 후속검사). KDCA.
송도이든내과의원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내과의원으로 건강검진, 소화기내시경 검사, 수액치료, 암면역치료, 기능의학검사를 전문으로 합니다.
병원명:송도이든내과의원 https://songdoeden.mahadocsite.com/
대표원장: 하기철
진료 분야: 소화기내시경 클리닉, 만성질환/기능의학 클리닉, 자율신경 클리닉, 암면역 클리닉, 건강검진 클리닉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197번길 16 341,342호
대표전화: 032-833-7570
(본 사진은 이해를 돕기위해 AI로 제작되었습니다.)